시골 마을에 있는 듯한 느낌! 근데 이제 나빼고는 아무도 없는... 아 무섭단 말이에요ㅠ 날 밝고 다시오면 안돼요?ㅜ 종결사건은 10년 전 일어났던 마약 유통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의 시점을 따라가는 수사물 입니다. 광주에서 유명하다길래.. 공포 방탈출 잘 안하는 왕왕왕왈왕 쫄보인 내가 종결 사건을 도전했다 그리고 시작과 동시에 불 좀 켜달라고 하고싶어짐 형사는 절대 못되겠군 창공이 좀 있었다 공포테마 많이 안해봐서 어느정도의 무서움인지 모르겠지만 공포테마 치고는 안무서운 편인 거 같다. 아 물론 난 다시는 못함 활동성은 조금 있는 편이었다. 그렇다고 막 뛰어다는 건 아니고 수직적인 움직임정도였다. 난 무서우면 머리가 굳어서 어려웠다. 근데 전체적인 문제 난이도가 막 엄청 높은 느낌은 아니었다. 아..